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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학년도에 진행된 밀양고 모의법정 대본입니다.
밀양고 학생들이 진화론의 창시자로 알려진 Charles Darwin 보다 먼저 자연선택 이론을 주창했지만 미천한 신분으로 잊혀진 영국의 Naturalist Alfred Russel Wallace가 안타까워 두 사람을 법정에 세웠습니다. 이틀 간의 짧은 시간 동안 근사한 대본을 만들어낸 밀양고 학생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.
아래 링크로 감상하십시오.
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bj3nuixiDWDAUFVbjQW6gIbPIEVX29LtWKijQz3NmS8/edit?usp=sharing